안녕하세요 공돌이는공돌공돌 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IoT에 관한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고, 틀린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현재 IT 업계에서 뜨거운 Issue인 IoT란 Internet of Things로, 모든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되어 정보를 주고 받는다는 뜻입니다. 요즘 TV에서 광고하고 있는 스마트홈을 사용하여 스마트폰을 통해 밖에서도 집안의 물건들을 제어하고, 감시 하는게 IoT의 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국내 통신 대기업인 SKT와 KT가 IoT Platform 구축 및 선점을 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SKT는 Lora + LTE-M으로, KT는 LTE-M 규격으로 구축 중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하기 링크의 기사에 나와 있습니다.

http://www.etnews.com/20160316000180

 

Bluetooth SIG에서도 IPSP(Internet Protocol Support Profile)를 BT 4.2부터 Standard Profile로 규정하고 IoT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다들 IoT에 열을 올리는 이유는 신기술 확보에 이은 제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라고 생각이 됩니다. IoT가 되는 제품과 안되는 제품이 있다면, 당연히 소비자는 가격적인으로 큰 메리트가 있지 않는 한 IoT가 되는 제품을 구매 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 입니다.

예전부터 신기술에 대응하지 못해 무너지는 기업들에 대한 사례는 많았습니다. IoT의 Platform이 어느정도 갖춰지고 자리를 잡으면 여러 기업들이 사활을 걸고 IoT 제품 개발 및 프로모션에 열을 올릴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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