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2016년 중순에 오픈한 한국의 산토리니로 불리는 삼척 솔비치 대명리조트 방문기 입니다.
(삼척 솔비치 공식 홈페이지 이미지 입니다)
먼저 주의 하셔야 할것은 방 배정이 선착순이기 때문에, 체크인 시간이 아니더라도 빨리 가셔서 방 배정을 받아야 좋은 방으로 배정을 받습니다.
로비에는 아래와같이 갤러리가 있습니다.
저희는 방 배정을 받자마자 묵호항에 가서 회를 먹고 바로 뒤에 있는 묵호등대에 갔습니다.
그리고 입실하여 2층에 조형물들을 봤습니다.
저녁때는 본가 해물이라는데를 검색하여 찾아갔는데, 가격대 맛 모두 역대급 해물탕 이었습니다. 현지 해물들만 쓰신다고 하시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솔비치의 야경사진 입니다.
1박 2일은 너무 짧았고, 2박3일 일정으로 다시 가봤으면 하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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